지방으로 찾아가는 [동성애 에이즈 예방 토크콘서트]

이번에는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으로 달려간다.

충주에 있는 파구스 카페에서 열린다.

처음 중앙대학교 앞 나귀와플라타너스에서 열렸을 때, 많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

1회 출연자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영화로 유명한 김광진감독과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였다.

그 이후 지방에서도 개최를 희망하는 요청이 쇄도하였다.

이번 4회 차에 출연하는 게스트는 김지연 약사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장, 목사), 백상현 기자(국민일보), 채진권(CCM 사역자)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의 주관단체는 '차세대바른교육국민연대'(차교연), '청주미래연합'(청미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충북지부'(차학연 충북지부)가 연합으로 개최한다.

시간은 2016년 3월5일(토) 오후 3~6시이다.

커피 및 간식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백상현 기자는 자신의 충격 베스트 셀러 [동성애 is]를 경품으로 제공하였다고 한다.

* 장소 안내

* 1회 [동성애 에이즈 예방 토크콘서트] 기사 보러 가기

http://blog.naver.com/dreamteller/220619000830

GMW연합